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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태산~


BY cute비니 2004-09-22

이 글이 여기에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부탁 좀 드릴려구요.

 

여러분의 지혜를 좀 빌려주세요~

제 엄마께서 시골에 혼자 사세요. 서울에는 공기도 안좋고 살기 힘들다고 하셔서 혼자 계신대도 시골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번에 배추농사를 좀 지으셨어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일하시면서 아주 잘 농사는 되었는데...

배추를 사러 오시는 분들이 없으시대요.
얼마전에 배추값이 한창 뛰었던 적이 있었잖아요. 지금은 배추값이 아주 많이 내려가서 사러오는 사람도 없다고 한숨을 쉬시더라구요.

엄마께 작은 힘이라도 되고 싶은데...유통쪽으로는 아는 사람도 없고,,,어떻게 하면 그 배추를 팔수가 있을까요.

인터넷에 여기저기 검색을 해 보지만...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알아보기는 쉽지가 않네요.
정말 공들여서 키워오신 배추인데...

방법이 없을까요?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