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출산한지 4개월째 됩니다. 보통 둘째 출산후에는 살이 안빠진다고들해서 정말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정말인가봐요. 4개월되어서 아직은 멀었지만 그래도 첫째때랑 비교하면 배가 불룩. 막달보다 10kg정도는 빠진것 같은데, 허벅지랑 팔뚝이 예전부터 장난이 아닌거에요. 그래서 더 마음이 급하고 운동을 시작했거드요. 아침에 마트나 가까운곳으로 유모차밀고 걸어다니고, 저녁에는 운동장 열바퀴 빨리 걷기 가끔 한바퀴정도는 뛸때도 있구요, 그러면 약 30여분이 소요되죠. 그러고 계단 9층까지 걸어올라가고 집은 18층인데 거기까진 무리인듯해서.
집에와서 스트레칭 및 아령운동 좀 하면 30여분 소요. 넘 무리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님들은 어떤가요. 계속해도 괜찮은건가요.
누가 팔뚝이랑 허벅지랑 성공한 님들 용기와 방법 좀 알려주세요. 넘 굵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