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일요일 아파트에서 축제가 있다.노래자랑도 하고 풍물놀이와
스포츠 댄스 시범이 있다 홍보 차원에서 내가 나가는데 총6쌍이 나간다
아줌마들이 여자 남자로 짝을 맞추어서 춤을 추게 된다...
자이브를 배운 엄마들만 나가게 되는데 나는 배운지가 3개월이 되었다.
가설 무대가 꾸며지는데 거기서 3분 동안 추게 된다. 옷도 여자는 화려한옷을 입게 된다. 남자는 검정바지와 하얀옷을 입는다. 그런데 아줌마들이라서 웃배와 아래배가 나와 옷을 입으면 티가 난다.걱정이다
살을 빼든지 꽉끼는 속옷을 입어야 되는데....
아줌마들이 하는 말 세상에 태어나서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이라서
떨리기도 하고 흥분도 된다고들 한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우리가 서 보나...맞는 말이다 살림만 하다가 야외에서 춤을 추다니 이번 기회를 놓치면 이 나이에 언제 또 오나! 일요일이 기다려 진다.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연습을 하지만 자신이 없다. 아줌마들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면 동참하세요. 추억이 되잖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