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가 축제때 학교 운동장 가설 무대에서 스포츠 댄스에서 자이브란 춤을 춘다.
6쌍이 동시에 추는데 시간은 딱 3분이다. 3분을 위해서 연습을 많이 했다. 그런데 이런일이 처음이라서 떨리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한다. 기회라는 것이 자주 오지 않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도전을 하면 되는 것 같다. 컴퓨터도 할 줄 몰랐는데 이젠 제법하고 춤도 그렇고
춤도 처음에는 어려워서 애를 먹었다. 처음에는 다 그런 것 같다. 이 세상에 쉬운 일이 없는
것 같다. 무슨 일이든지 고비가 있는데 이것을 잘 넘기면 되는 것 같다.
아줌마 들도 도전을 해 보세요... 하면 되는 것 같아요. 살림만 하다가 내 나름대로 취미활동을 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생활의 활력이 생겨요...
남편이 좀 섭섭하게 해도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주어도 일주일에 2번씩 내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한다는 것은 마음의 위로를 받아요.. 내가 요즘 그렇거든요 ㅎㅎㅎ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하는 지는 자기 자신에 달린 것 같아요.
아줌마 여러분!
무엇이든지 도전을 해 보세요. 생활의 리듬이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