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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여자


BY 배꽃 2004-10-05

이곳 천안에 이사온지도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엔 참 삭막하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는 사람도 없고 빌라라 아파트완  또다른것 같다.

난 여전히 친구가 없다.

고작 교회 구역 사람들인데 친구라기 보다느 나이가 많아서 어렵다.

그렇다고 내 성격이 모나거나 이상한 성격도 아닌데.....

전에 살던 곳에친구들이 너무 그리워 진다.

오늘처럼 몸이 찌뿌듯할때 찜질방가서 수다도 떨고, 가끔은 운치있는 곳에가서

식사도 하고....맛있는 나주배를  먹게 하고픈 친구...

오늘따라 멀리 있는 친구가 무척 그립네..그때가 참 재미있었는데.....

내가 가을을 타나??서른 여섯의 가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