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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먹을 자격증


BY 꼬마 2004-10-05

우유 배달해 마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모든 우유가 10월1일부터 서로 짜고 치는고스톱인지 작게는 80원에서 150원이 넘게 우유값이 오른것을

저도 여러 사정으로 여러 우유을 마시는데 ,10월 1일날 9월 우유요금 받으로 오면서 배달원 아주마들이 한결같이 "오늘부터 우유값 올라서요" "오늘 넣어쓰니 한달 먹어보고 말하세요"그런씩이더라고요.

그래 좋은것 이 좋다고 "네"하고 돌아써지만, 연세우유는 좀 다르닙다.

길에서 학생인더한 남자가 한번 마셔보라고 하도 권하고,그때 마시던 우유가 주말만 대면 들어오지 않는 지라 그 남학생을 도와주는 마음도 있고(대학교로 점수가 올라간다고 부탁해)했어 6월부터 1년간 마시기로 하고,사은품을 준다기에 아무 생각없 그냥 사인하고 왔거던요.

그런데,4개월먹고 하루에 100원정도가 아무 말없이 그냥 "오늘부터 오릅니다"로 통보만하니,8개월정도을 그만큼 더 내야한다니...다른 우유야 제가 먹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끊으면 됐는데...

그래 다음날 대리점으로 연락했죠.

왠 여자분이 받는데 목소리가 별로 안좋더라고요.몇번 통화중이더니...

그래 제가"아무 통보도 없이 이렇게 갑자기 우유값을 올리면 어떻합니까?"라고 했더니

"뉴스보지 못했는냐" "우리 우유만 오른것 아니다,모든 우유가 올라다" "안내문 받지 못했냐""특수 사항이다" 그래 저도""소비자로써 저도 특수사항아니냐"라고 하니 절대 아니라고 하면서 사은품만 받고 우유 안먹는 여자 취급을 하더라고요. 그래 안내문 못받아다고 아니,배달원하고 연락하고 전화주겠다 고 하더니  전화가 왔더라고요

"안내문보다는 직접 보고 말하는것이 좋을것 같아 안내문을 넣지 않아다고 " 서로 몇마디 하다가 그쪽에서 " 서로 여러말하면 기분만 상하니 그냥 우유먹지말고,사은품 돌려주지" 나참 자기가 나 언제 봤다고 그냥 말을 막 짤라 반말을 하는 겁니다 .내가" 왜 반말하는데"라고 하니,갑자기 목소리가 올라가면서 저한데"년"까지하면서 막 욕하더니 그냥 끓더라고요.

얼마나 황당하고 기분 안좋은지...

그래 연세우유쪽으로 연락을 하려했도 토요일이라 어느 곳도 연락을 받지않아 메일만 보내고 다시 대리점으로 전화해" 왜 그렇게 전화을 끈는냐""왠 반발하는데요"라고 하는 반말한것 없다고 오리발 내리면서 서로 말하다 보면 말이 짧게 나올수도 있다나요.( 서로 본적도 없고,기분도 않좋은데 그 시점에서 반말은 서로 기분만 상할분인데...)도 자기 얘기만 하던니 그냥 끊어요

너무 신경질라 다시 전화하니 그냥 끊네요.몇번을 다시하니"저보고 사이코냐""우유 먹을 자격도 없다" "일할거니 연락하지말라" 등 수만은 욕을 합니다.

저 꾹 참고 배달원 아줌마에게 전화해 사은품(한번도 쓰지않아씀) 토,일요일우유,1일날 먹은 우유값까지 계산해 가져 가라고 연락하고 경비실에 맞기고 시골 다녀왔습니다.제가 지금 임신중이라 명절때 시골에 못가 주말에 차 안 밀리때 다녀 왔거던요.

어제 2시쯤 연세 우유측에서 왠 남자분이 전화와 그냥 "미안합니다,교육 잘 시키죠"하기에 정말 미안하다면 대리점에서 직접 전화해 사과하세요 했더니,알아보고 연락하죠 하더니 오늘 6시가 넘어는데 아무도 연락 한통 없네요.

그냥 민원 들어오니  선의없이 대충 마음에도 없는 사과 한마디 하고 ,연세우유측은 고객에게해야할 의무 끝나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전화 한번 했다가 사은품에만 챙기고 사기 치는 여자 취급에 온갖 욕(사이코,년,우유먹을 자격도 없다 등)다 듣고 그냥  있을 사람 있나요?

하루에 100원씩이면 한달이면 3000원정도 합니다, 별거 아니지만 왜 제가 내 돈 기분 안좋게 쓰고 욕까지 들어야 하는지?쩝~~~

우유 먹을 자격증을 연세우유는 대리점에서 주나보죠?

말로만 고객이 왕이니,신이니하지말고요 정말 고객이 느낄수 있게하죠?

그런데 이렇게 같은날 똑같이 우유값 올리는것은 단합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