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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시작했어요.


BY 별땅 2004-10-05

결혼 7년차-

늘어난건 울퉁불퉁 늘어난 몸무게와 새끼2.

처녀적에 날렵한몸과 마음으로 다니다가 시집니란걸 와서 매일 신랑만 바라보며 집에있다보니 자그마치몸 무게가70키로를 넘었어요....헉!

살이 찌니 무릎도아프고...   몸도 마음도 엉망이에요.

그래서 결심했죠.     운동해야겠다고....

몇년을 생각만 하다 이제서야 용기를 내어 헬스와 째즈댄스를 갈켜준다는 곳에 등록을 했어요.

근데  걱정이 앞섭니다.

작은놈을 데리고 가야하는데 그놈이 또 얼마나 협조를 해줄런지....

다른사람에게 피해가지 않을지....

암튼 일은 저질렀고 이제 실천하는일만 남았는데 그놈의 운동이라카는게 이제는 보기만해도 무섭네요.

살찌면 우울증도 온다던데......   거울 볼때마다 우울합니다.

진짜 내몸이 무서버서리......

여러 아줌마님들~

제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홧팅할수있는 격려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