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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따로 노는 입


BY 품앗이 2004-10-06

저는 항상 왜 그럴까요!

제가 좋아 하는 사람한테 전화 걸기 전까진 온갖

멋진 말을 다 생각해 놓구선

막상 상대방 목소릴 들으면

항상 맘에도 없는 소릴해서는

서로 맘을 아프게 하기 일쑤입니다.

 

온전치 못한 사랑이라서 더 그런거 같네요.

너무 행복해 보이면

질투가 나고  불행해 보이면 못나 보이고

마음이 입이 따로 노는 그 버릇 어찌해야 고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