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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


BY 가을 2004-10-06

계절은 어느덧 겨울을 향하고 있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계절이죠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나의 가슴앓이가 오늘따라 유난히 아프네요

우연히 알게된 사람 만나서는 안되는 사이기에

감성을 누르고 이성적으로 살렵니다

3년의 시간동안 잘 참아왔으니까 앞으로도 잘 참을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걸로만 위안을 삼을렵니다

마음의 외도만으로도 충분히 가족들에게 미안해하며 살렵니다

님또한 나와같은 생각이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 고마운 사람이여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