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입사시험으로, 그리고 얼마전 조카때메 엉겹결에...
암튼 아이큐테스트를 보면 왜이리 높게나오죠. 매번 1~2%안에 드네요.
그렇잖아도 애도 하난데 무슨공부든 공부나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던차에
머리 좋다소리 들으니 왠지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듯한...
내가 더 한심한 듯한 생각이 듭니다.
오늘 아침방송에 나온 보안고 학생은 아이큐100~110 지극히 정상이더군요.
집착력과 끈기, 가장 중요한 목표의식을 갖고 공부에 전념해 3~4년 사이에
성적을 바닥에서 전교1등으로 올렸던데....
그런 얘길 들으면.... 암튼 기분이 꿀꿀..
뭐든 해야겠는데 왜 시작이 안될까요? 이런 제가 정말 창피하고 싫습니다.
신랑보기도 민망하고. '그 좋은머리 왜 썩혀, 공부해. 집에서 뭐해...?'그런다.
우리애도 병원가서 검사하니(아파서) 엄청 좋게 나오던데, 혹시나 나 같이
공부랑은 상관없이 구는건 아닐까,, 현재까진 잘하는데도 걱정이구....
뭐든, 시작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머리에 잡생각만 많지 집중이 안되네요.
잡 생각 떨치는 방법 없나요? 뭐든 이렇게 계속 생각을 하네요.
'생각아, 멈추어다오!'하고 외치고 싶어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