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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선녀같은무당집


BY 한번만 2004-10-07

나이가 들어 인생을 좀 살다보니 젊었을때 재미로 본 사주가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신이 갓 들린 명한 점집을 찿고 있는데 어디 아시는분 가르쳐 주세요.

전 뭐 그리 답답한 것은 없지만 사업을 하는 신랑땜에 한번 가고 싶어서요.아시는분 답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