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 올려놓고 댓글 기대하며 들어가 봤더니
보신 흔적이 없네요.
뒤로 넘어갔는데 보지 않을 것 같아서 다시 부탁드려요.
166724번 글 입니다.
저도 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만 영 소신을 가질수가 없어서 그럽니다.
살다보니 저에겐 전공이란 아무런 소용이 없더군요.
꼭 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