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대통령이 외국에 나갔다.
부인손잡고....
근데, 우리의''영부인''은 왜 왜
우리고유의 ''한복''을 안입는지 도통 궁금하다.
외국에 나가는것은 그냥 여행사마 놀러가는게 아닐건데
그래도 나라의 정상들과의 만남인데,
우찌 동창들 모임에 나가는 모습으로.....
취임하고부터 지금까지 보아도 ''외국순방''가서
만찬 ; 연회때 보면 한복을 안입더라고...
한복은 우리나라의 전통의옷이다.
나의좁은 생각인가몰라도
외국나가서 ''한복''을 입는것도 우리나라를
알리는것 아닌지...
소문들어니 ''이휘호''여사는 연세가연세인지라
완죤히 할머니 같다구 해서 안입는다는 풍문이.......
그치만,
지금의 영부인은 50대 아닌가
왜 안입는지
허기야, 입고 안입고는 자유이지만,
그래도
한나라의 영부인이라면 갖출것은 좀갖추어야되지않겠나......
자식들 결혼할때도 ''한복'' 안입고 ''양장'' 으로 입었는지
억수로
궁금하네.......
지발 다음부턴 ''한복''을 입어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