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돈이 뭔지, 인생이 뭔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저 죽어라 없는 살림에 아끼면서 살았죠.
이제 애들 15,14살, .. 아직도 갈길은 먼데 덜컥 암이라는 못된 병에 걸려 3년동안 어렵게 치료받고 아직도 2년을 더 병원에 들락거려야 한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살지,.. 그저 막막하지요......
옛날부터 제주도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그저 꿈에 불과했죠.
이번에 식구들이 의논해서 가기로 했는데 그래도 저는 돈걱정 뿐이네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