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형제 집안에 둘째와 결혼 8년차 되어 갑니다.
장남은 이혼후 거의 연락을 끊고 살고 있습니다.
70넘으신 시어머니가 계신데 아직 건강하시구요. 따로 혼자 살고 계시지요.
이런경우 장남 노릇을 둘째가 이어 받아서 해야 하는 겁니까? 나중에
제사, 명절등을 제가 모셔야 하는 건지요.
나보다 세살많은 아래 동서가 큰아주버니 그러하니, 장남은 우리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당췌 부담스러워서리....
3형제중 제일 먼저 결혼한 막내 동서를 어머니께서 맏며느리 대하듯 하시고 , 막내 시동생을 제일 위하시는데,
지금 어머니 명의로 된 아파트에서 막내 시동생이 살고 있는데, 그것도 거의 동서네 것으로
기우는듯.... 저희는 한푼 받은것 없지요.
신랑도 나중에 당연히 우리가 모셔야 한다고 말했쌋고... 이말 들으면 기냥 아득해지고..
훗날 걱정해도 될일을 벌써부터 사서 걱정하는것 같지만, 말한번 나올때마다 저는 한숨 팍팍이라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