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돌리다 증권 방송을 보게 됐다... 웬일로 입시에 대한 전문기자의
대화로 부터 시작되었다.. 그녀는 "대치동 엄마들의 입시전략" 이라는
책을 낸 사람이였고 현재 입시전문 기자로 활동중인 사람이였다...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고...거기다 날고긴다는 명문학원에 그 명성 그대로
엄마들의 대단한 교육열까지.. 듣다보니..참 난감하더라...
초등학생부터 십년을 내다보고 입시전략을 세운다니... 난 뭔가?????
좀 잘한다는 과목엔 영재학원을 거쳐서 고액과외 까지 마다하지 않고
맞벌이를 하면 안된다는 불문율 까지 있단다..서울대 갈애를 맞벌이하면
고대 ..연대 밖에 못보낸다나..어쩐다나..쩝..
후~~~ 아주 어리게는 네살부터 영재교육을 시키고 선행학습은 기본이고
단계별 학원 선별부터 ..아이에게 맞는 유명한 선생님 초빙까지...
대치동에선 ..변호사 ..의사는 명함도 못내민다는데... 요즘 교고등급제 댐에
지방에 있는 우리같은 사람은 정말 어떻게 교육 시켜야 되나
막막하기만 한데... 왜 대치동 사모님 교육열은 먼 나라 이야기로만 들리는지
지금 부터 막막해지는 이심정....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