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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친구들이 체험왔어요


BY 농촌체험학교 2004-10-24

어제는 서울에 있는 장애아동 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 4명이 왔어요.

처음에 왔을때 거칠기도 하고 제 맘대로 인듯했어요.

 

고구마를 캐는 가운데 아이들이 점점 좋아지는 거예요.

자연치유가 이렇게 효과가 있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시골 들밥을 체험하고 한우 소풀도 주어보고요...

그러던중 정확한 발음을 들을수 없지만 차안에서 노래대결도 하구요.

아주 신이났어요.

 

장애아동 1명도 교사 1명이 함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의 노력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농촌이 학습의 기능을 뛰어넘어 이제는 치유의 땅이 되길 기도해왔는데

점점 그런일이 가능해지고 있어요.

 

혹 장애아동을 둔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의 자녀이지요.

저희마을도 그런 친구들을 위해 더 많은 체험을 준비해보겠습니다.

 

 

여주그린투어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