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서울시장이 25일 신행정수도건설 특별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 정에 따라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충청권 '행정도시 건설안(열린우리당)'과 ' 과학기술도시안(한나라당)'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은 임기 후 대선출마 의사를 밝혀 주목된다.
이 시장은 최근 유력한 대권주자로 주목받는 것과 관련해 "임기 내에는 서울시 장 임무에 주력하겠지만 그 이후에는 대선 출마를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임기가 아직 2년 남은 서울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뿐 정치적인 관 심이 부담스럽다"면서도 "임기 후에는 대권 도전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행정도시 건설 에 대한 질문에 "비효율적인 국정 운영이 우려된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수도이전 반대운동'은 통일 이후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와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지도자 한 사람으로서 의사를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본 데 따른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손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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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야 충청도표가 필요해서 충청권 대안이니 뭐니 말이라도 하지만 지금 이명박이 필요한건
충청도가 아니라 수도권 응집뿐이거든....그러니 당의 이익에 반해도....박근혜가 마땅치 않게 여겨도 그거 따를리 있나. 자신에게 유리한데로 가지.
사실 처음부터 국가의 발전모델? 방향? 그런거 없이 오직 "이익" 만을 위해 움직이는 너희들이 아니냐.
그러니 이익이 되는 방향이 갈라지는순간 갈기갈기 찢겨지는 수밖에...
이게 너희들의 한계이자 본모습이다........
그렇게 갈라지며 사라져가라...... 그런데 -_-;;사라질땐 사라져도 그전에 민폐는 좀 덜 끼치고 사라져가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