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폐지와 파월이 방한한 즈음에 결국 우려한데로
안보불안을 조성하여 이득을 보려는 세력들이 있다.
처음에는 간첩침투등 여론을 조성하더니 국민들 반응이 시원치
않자 민간인이 월북한것으로 발표한다.
그 이면에는 보안법폐지를 두려워 하고 불만세력들이 멀쩡한
철책선을 뚫어놓고 일이 너무 커지자 민간인이 월북한것으로
조장한다.
좃선의 신경무(신경질나게 추는 춤)는 이것을 재빨리 조작한다.
그러나 좃선의 반대로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니네가 그럴줄알고 어제 그제 그런 예측을 내는 네티즌들이 많다.
수구세력들의 조작이 아니냐?
민간인이 무슨 람보냐?
경찰들도 믿을수 없다는 반응이다.
신경무야 넌 뒷북을 쳤구나!
조선의 기사에 반대로만 생각하면 정답이 나온다!
한국판 "늑대가 나타났다"
칼기도 조작 이라는 판국에
어디 한두번이냐.
이회창 대선때도 북풍사건으로 나라 한번 팔아 먹더니.ㅉㅉㅉ
이제 국민들 더는 안속는다 안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