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가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셨대요.
저희 할머니는 파란고추만,
아랫집 아줌마는 빨간고추만..
할머니가 하나만 달랬는데 그렇게 안준다고 그러셨던 생각이 나네요.
저 태어나고 얼마뒤 그집은 아들 태어났고.
지금은 친한 동창생이랍니다 .ㅎㅎㅎ
아들이네요.
구렁이꿈도 그렇고,
빨간고추 하나도 그렇고,
호랑이도 그렇고(신은경이 호랑이꿈꾸고 아들낳았다고..)
태교 잘하셔서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