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냉장고속에 반찬통이 수십개인데 모두 고추가 들어가있더라구요.
그런데 고추색깔은 기억이 안나구요.
그다음 꾼 태몽은 (태몽을 지금까지 세번 꾸었어요.)
병원에 아가 심장소리 들으러 간 날아침에 꾼게 잘생긴
호랑이 두마리꿈이였구요.
우리큰형님이 꿔주신 태몽은 커다란 구렁이꿈이였구요
제가 또 며칠전에 꾼 태몽이 작은 한나무에 토마토랑 빨간고추가 같이 많이
열렸는데 제가 그중에서 통통하고 실한 고추하나를 똑 땄거든요.
딱 하나 땄어요.
제친정엄마랑 저는 아들같기도 하고...
저는 사실 딸도 좋거든요.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고 애교도
있을 것같아요.
고추꿈을 꾸면 정말 아들일까요? 태몽으로 고추꿈 꾸신 분 계세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