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에서 태그를 배웠고,
아컴에 들어오고 나서야 인터넷 항해를
자신있게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조금 된다음에 생긴 기기인지라,
젊은사람들의 전유공간인듯싶은 컴터의 세상에
아무래두 적응이 어렵더군요,
아컴에서 첨으로 소모임방이란곳에 들어가 보았고,
그곳에서부터 내마음을 조심스럽게 비출수 있게 되었습니다
왠만한 컴터의 고장까지도 알아낼만한 지금의 자신감은
만 4년전 아줌마가 용기내서 들어설수 있었던 공간인
아컴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안그랬음 아직도 어느 한곳에도 글한줄 못남기며,
겉핡기식의 기사나 조금 보다가,,, 컴터와 멀어지게 되었겠지요
아주많은 자신감결여로 이십년 장농면허를
지금도 보유만하고 있을정도이구,
아직도 눈팅이란것이 거의 대부분이긴 하지만,,,
아컴이 용기를 주었던건 아줌마라는 따스한 정의 공감대였답니다
짧던, 길던, 자신만의 이름에서 점점 멀어지는
주부의 위치에 함께 있다는,,,
제생각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곳과는 다르게 댓글 한개에서도 편안하고
따뜻함과 세심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언제 부터인지,,,
아컴의 글들은 가끔씩 따스함보다는
포털사이트의 댓글마냥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얼굴 맞대고 전해지는 얘기가 아니므로
어떤 사이트든 가보면, 왕왕 오해가 빚어지긴 합니다
그래두 미성년의 혈기가 아닌,
아줌마들의 모임은 뭔가 달라야 하지않을까요?
하긴,,,지금 이글을 남기면서도 조심스럽기는 여전합니다
대부분은 아래 어떤님의 글에서처럼 글하나하나의 얼굴은 안보여두,
선뜻 또다른 내의견을 피력하기에는
오해가 없을런지 염려스럽게 되거든요,
그래서 어쩌다 용기내어 내의견을 쓰다가도,
올리지도 못하구 그냥 나가게되지요
그럼에도 오늘은 더큰용기를 내어봅니다
언제 어느곳이든 나와 다르게 보는 의견은 항상 있는것 아닐까요?
한집에 사는 가족도 전혀 다름을 누구나 알고있듯이,
나처럼 어렵게 용기내어 올렸을지 모르는
다른이의 글에대한 답글은 물론이려니와,
어떠한 의견개진을 함에두 좀더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할것 같아요
제글또한 너무나 당연하구, 모두가 잘아는것을
혼자 아는것처럼 쓴글로 안비춰지길 바랍니다,
예전의 아컴처럼,
이지구상 어딘가에서 나와 똑같이 아이들키워내며 같은시간들을 살아내며,
한남자의 동반자이고, 아이들의 자랑스런 엄마라는
따스한정 넘치는 공감대만으로도,
우리들은 서로 이해하려고 애쓰고,
서로에게 용기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혹여 요즘의 정치세계의 축소판처럼이 아니라,
우리아줌마들이 앞장서서 대화는 이렇게 하는거란걸 깨우쳐 주자구요,
어쩌면 나의 짧은글 한개가 다른이에게 때론 말보다도
더아픈기억을 줄수도 있음을 기억해야하지 않을까요?
[펌글]
*어느 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
구나!"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