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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잘하는 안과 추천 바랍니다.


BY 클로버 2004-10-30

작년에 원인모를 각막염에 걸려 직장다니면서 몇달을 고생하다가

(동네 안과에서 안약,연고, 주사 별방법을 써도 소용이 없어서)

영등포 김안과에서 처방해준 안약으로 나았었거든요.

 

그런데 요것이 다시 재발해서 그때 처방받은 안약은

임신을 해서 태아가 걱정되서 안썼어요.

그래서 몇일전에 헉헉대면서 김안과를 가보니

지금 임신 10주라서 처방을 해줄 수 없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눈에서 진물이 나도 참으라고(눈이 뒤집어져도 참으래요.)

 혹시 안약쓰고 언청이라도

태어나면 책임못진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지금 제상태가요 눈이 매일 토끼눈처럼 (한쪽만)

충혈되고 눈에 뭐가 낀 것처럼 답답하고 아프고

눈물나고 그렇거든요. 항상 각막염 증상은 똑같죠.

그런데 임산부가 감기에 걸리면 태아에 지장없도록

지어주잖아요.

다른 안과상담을 컴터로 받아보면 태아에 지장없는 안약이

또 있다고도 그러시거든요.

그래서 김안과는 집에서 멀기도 하고 그러니

혹시 부천에 잘하는 안과 알고 계시면 추천 바랍니다.

임산부가 맨날 눈이 벌개서 있으니

외출하기도 남들의식되구요

이제 12주 넘어서면 그래도 태아에 지장없는 안약있으면

써도 괜찮지 않을까싶어요.

 

그럼 주말 잘보내시구요 ^^

전 랜즈도 안끼고 안구건조증도 아닌데 어쩌다가 각막염에

걸렸는지 너무 괴롭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