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괜장히 충격적으로 봤거든요.
너무 놀래서 정말 가정폭력으로 힘드신분들 제가 직접 도와주고 싶은 심정이였어요.
혹시나 해서 자유게시판에 오니까 '그것이알고싶다' 얘기 하시는 분이 없으시네요.
다들 많이들 보셨나 모르겠어요.
전 여자교도소에 살인범 중 절반이 남편살해란 사실도 처음 알았구요.
약160명이 있다고 방송에서 봤거든 너무 놀라서 할말을 잃었거든요.
참다참다 못참아서 우발적으로 남편을 죽인 그녀들이 약 160명이라면 잠제된
폭력가정은 도데체 얼마나 된다는 소리에요. 어마어마한 숫자일거 같아요.
저는 중산층에 한가정에서 태어낳고, 지금은 20대후반이구, 결혼한지 1년반
넘었거든요, 제 주위에선 그런 가정폭력 가정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심각할줄 몰랐어요.
그리고 또 알고 놀란 사실은 가정폭력을 당하던 부인이 우발적으로 남편을
살해하면 살인죄가 적용되서 최고형 무기징역이라네요.
근데 너무 웃긴건 수십년씩 부인 구타하다 실수록 죽인 남편은 상해치사인가?
암튼 사고로 죽인거라서, 최고형이 5년뿐이랍니다.
너무 억울하단 생각뿐이에요.
비교국가로 미국이 나왔는데, 수십년씩 가정폭력을 당하다 보면 뇌기능,정신이
정상이 아니래요. 그래서 정신감정을 받은후 남편살해가 정당방위로 인정 된다네요.
왜 이혼 않하고 같이 사냐고 물으실수도 있을꺼 같은데요. 가정폭력 여성들은
수십년의 폭력으로 이미 정신이 정상이 아니랍니다. 이혼한다는 생각도 하기 힘들
꺼라고 '그것이 알고싶다' 게시판에 글쓴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또 자식문제도 있고, 정말 짐승만도 못한 남편들은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에
이혼후 보복을 할수도 있기때문에 겁나서 이혼을 못할수도 있다는군요.
정말 너무 어의없고, 우리나라가 원망스러워요.
우리나라에 아내, 딸, 어머니는 맞다가 죽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