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을 보내며 *** 해마다 보내는 가을이지만 이 가을이 너무 아름답고 아쉬운 것은 나이 탓일까요? 마지막 정열을 다 쏟고 미련없이 떨어지는 붉은 단풍잎의 정서. 가을은 떠나가고 눈오는 계절이 오겠지 그리움만 가슴에 남겨놓고 낙엽은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