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여자가 20대의 복장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니는것을 어찌 생각들 하나요?
아무리 날씬하여 얼굴만 가리면 제법 어울린다 하더라도 나이든 얼굴이 떡하니
맨먼저 사람들의 뇌리에 박히잖아요..
긴머리에 틴에이저가 입으면 어울릴 착달라붙고 짧은 옷, 최신유행 부츠..
어쩐지 서글프고 유치해서 같은세대의 여자인 내가 민망해 지더군요.
그런대..
미국같은 선진국의 70대 80대 할머니들이 손톱에 빨간색 매니큐어와
입술에 빨간색의 루즈와 치렁치렁한 장신구를 한 모습은 어쩐지
부유한 부류같은 느낌이 들지 유치하고 서글프다는 느낌이 않드는건지..
그건 나도 모르겠네여 하여튼 그런느낌이고..
우아하고 멋있게 멋을 부리는것이 참으로 어려운가 봅니다.
대게 멋을 부리면 천박해 지거나 멋을 부리지 않으면 촌스러워 보이니..
나이에 맞게 세련된 모습을 연출하기란 참 어려운가 봅니다.
그저 소박해 보이는 모습말고 나이가 들었지만 멋있고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을 하려면 얼굴도 가꾸고 몸도 가꾸고 옷도 여러벌있어 적당한
장소에 적당한 옷차림을 하고 코디하고 장신구도 갖추어야 하고..
젊었을때의 세련되고 멋진모습을 하기는 중년들보다 훨씬 쉬울것 같아요.
젊으면 어떤차림을해도 잘 코디하면 되지만
나이들면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의 선택에 많은 구애를 받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