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엔 사는게 그러네요 전 32살이구요 그냥 직장다니다가
지금은 집에서 살림하고? 아기보고 있어요
이렇게 살다 보니 친구도 넘 멀게만 보이고
말할 사람이 없네요
그냥 멜 나누고 저나해서 수다 떨수 있는 친구나 언니 동생있었음 좋겠어요
제 멜 주소는 ego-jin-ki 한메일 이거던요
리플남겨주심 제가 멜 보낼께요
저랑 기분 비슷한 친구들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