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있으면 아들 2주년 되는 기일입니다
생각할수록 가슴아프고 이맘때면 한차래 몸이아픕니다
사연은 넘 길고 ...올리기 뭐하니가 생략할게요.
16세에 세상을떴고 ..요즘 자꾸만 꿈에 보이네요
화장을 한 관계로 찿아갈곳은 없는데..
어덯게해야 이마음 달랠수 있을가요
아들의 영혼을 달래줄 방법 ..뭐 경험님들 ..
또는 아시는분들 방법좀 알려주세요
기일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꿈에 자꾸만 보이네요
별로 꿈안구는 사람인데요
맘들의 따뜻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