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59

[응답]요리학원 아무데나 다녀도 괜찮나요?


BY 2년차 2004-11-12

저도 결혼전 2달간 요리학원에서 일반가정식을 배웠어요.(할줄 아는게 몇개 없었거든요)

 

기억이 확실치 않지만 서울 강북에서 한 2달에 6-70만원(주5일) 정도 했던것 같아요.

 

근데...뭐 나름대로 도움받은 점도 있었겠지만, 일반가정식을 굳이 학원까지 다닐 필요는

 

없었던 것 같네요. 거기서 나오는 메뉴들 중에 지금 해먹고 있는 음식이 별루 없거든요.

 

기억도 잘 안나고 레시피도 그냥 글로만 되어있어서 잘 안 찾아봐지게 되구...

 

그냥 간간이 구입한 쉽고 간편하게 쓰인 요리책 몇 개로 마음에 드는 거 하나씩 

 

해먹어보는게 젤 나은 것 같아요.

 

물론 시댁이나 친정이 옆에 있어서 배울 수 있으면 말할 것두 없구요.

 

저는 그런 처지가 못되어서리~~^

 

결혼한지 이제 만 2년, 아직 손님 온다면 긴장부터 하지만, 남편과 먹는 편한 집음식들은

 

그런대로 책보고 뚝딱 만들어낸답니다. 그게 요리학원 다닌 덕은 아닌것 같구요.

 

요즘 나물이네니 해서 간편한 요리책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