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슨 생각이 나면 가슴이 콱 막혀서 조절이 안되네요
하루종일 가슴이 답답하고 숨도 크게 한숨을 내셔야 그나마 시원해지구요
괜찮다...아무 일도 아니야라고 나를 다독여도
가슴이 가라앉지않고...불안해요
아이가 고딩이라 마음을 졸여서 그러나요...
큰 병같고...안정제를 먹어야 좀 나아지니...습관성이 될까 겁나네요
세상이 답답합니다
내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가을은 아름답다 못해 넋을 빼앗는데
왜 제 몸은 이렇게 답답하죠...?
마음이 편해지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