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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BY 또리야 2004-11-12

수능이 이제 꼭 5일 남았군요..

그동안 고생한 학생들의 마지막 피치를 기원하며..

쵸콜렛이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네여...

네모난 합격사과..비타민도 충분히 섭취해가면서...

사랑과 정성의 애틋한 부모님들의 마음을 듬뿍 담아...

합격을 기원하는 메세지를 나무에 주렁주렁...

긴장되고 초조해지는 마음이 아무렴 수험생들만이야 하겠느냐만..

최선을 다할께요..부모님들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에 두번째 수능을 치루면서 처음과는 또 다른

긴장감이 드네요..아이들의 특성마다 기분이 달라지나 봅니다.

 

우리 작은아이 하는말이 대한민국에 잘못 태어난죄로

12년간 징역살이도 이제 며칠 안남았당

아~~곧 해방될 민족이여...ㅎㅎ

 

스스로를 컨트롤하기위해 새벽등교를 하는 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가슴이 짜안해지는 느낌이듭니다

부디..그동안의 힘든과정을 옛말처럼 할수있게되기를

소망하며..고생많이 하신 학부모님과

수험생 여러분들의 '축 합격'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