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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궁시렁~~~


BY 아름이 2004-11-13

요즘 기분도 우울하고 영화도 한편보러가고싶고......바람도 쐬러가고싶고.......

 

갈수도없다....우리딸땜시...가려면 자동차극장밖에 못간다.

 

남편은 시간이잘안나고......

 

울딸 인제11개월인데....너무 이쁘고 보고있음 행복해진다...

 

그래도 기분이 꾸꿀한이유는뭘까....

 

배가불러서........할짓이없어서.......

 

그냥 넘 우울하다....비까지오네......남편은 야간근무하러가고....

 

울딸은 오늘따라 일찍두 잠들구.....전화해서 수다떨 사람두없구.....

 

꿀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