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일요일저녁 넌 뭘할까?
저기있는 핸드폰으로 널 불러도 될텐데...
난 여기서 너에게 인사한다
잘지내고 있지 하면서
조용한 저녁에
거기에 가디간을 걸치지 않음 조금 추운듯한 저녁엔
너가 너무 너무 보고싶다
어둠이 가만히 내려오고있는
베란다 밖으로 차지만 쓸쓸한 바람이 조금 불면
정말 너가 많이 보고싶다
어서 추스려 씩씩해지면
너에게 웃으며 가려고 했는데
오늘은 정말 니가 많이 보고싶어서
너 생각만 가득하며 이렇게
너가 읽지도 못할 편지 쓴다
보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