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또 하루가 어떻게 저물어가는지..
혹시 넌 알고 있니..?
그래 넌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하고 있구나...
나 너무 바보라는거....
니말처럼 너무 철이 없다는거..
너무 이기적이라는거...
다 맞는말이다...
그래서 나도 할말이 없어...더이상..
내곁에 머물어 달라고 널 붙잡기도 이젠...
날 미워하지 말라고 애원하기도...
이젠...
나도 널 놓아주고 싶은데....
잘 안된다...
그건 너도 느끼고 있을테지...
우리가 어떻게 사랑이라는걸 할수 있겠니...
어떻게 니맘을 내가 가질수 있겠니..?
너무 잘알고 있는 나인데..
아직 성숙하지 못한 나,,,,,인가봐...
내살이 찢기고 내맘이 아파와도..
그래도... 널 볼수없다는것보다 그게 더 견딜수 있는데..
이런날....답답하다고 .....너무 씁쓸하다고...
넌 긴한숨을 내쉬곤 하지......
그래....
내가 널 놓아야겠지...
니가 먼저 날 떠나는건......싫으니까...
그래도 그건 니가 내가 해줄수있는 ....나에대한 최선의 배려일꺼야..
사람을 가슴에 품는다는게,,,
그리고 내품에서 내보내야한다는게..
이런것인줄......예전에도 알았다면...
널.....
맘에두지 않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