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번에 당첨되었어요.
초등3학년이고, 두번째 신청했는데, 당첨되서 정말 기분 째지거든요.
좋은 기분도 한순간, 딸아이 가기 싫다고 난리입니다.
어떻게 엄마랑 2주간이나 떨어져 있냐고...
그리고 울딸은 영어도 잘 못하거든요.
근데, 앞으로 기회가 더 많아 질수도 있겠지만,
이런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기엔
이번 기회밖에 없다 싶어요.
또 당첨된다는 보장도 없고 말이죠.
제 주변 사람들 내년에 신청하겠다고 벌써부터 벼르고 있는걸요.
숙제는 미리미리 계획을 짜셔서 미리 완료토록 해놓고,
영어캠프 자체도 체험학습의 일종이니,
영어캠프 내용으로 숙제를 내셔도 될 것 같아요.
전 그렇게 할거예요.
제 친구가 아들을 작년에 보냈는데(6학년),
다녀오고나서 몸살을 앓는다군요.
또 가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