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커피보다 더 그리운 날。詩。이 응윤。하루도 멀다하고 만나는 우리지만이 추운 날에는따스한 커피보다그렇게 네가 더 그리운 날이다。이 추운 날에는너의 산들거리는 미소가 그립고솜사탕처럼홍시처럼간드러진 촉감(觸感)에너를 꿈꾸고 싶다。막 구어 낸 붕어빵처럼구수한 맛 피어 드는너의 조잘대는 입맛이 그립다。너의 자존심도 잊은 채내게 다가서는로즈마리 향보다 더 유혹 스러운너의 향에 안기고 싶다。눈 오는 날에는Stratovarius의 Forever에뗄 수 없는 하나로 녹아서로의 가슴에 샘 깊은 눈길로하나 둘。정을 포개던 커피 숍에서 또다시。그 시절을 흠잉하며피어오르는 커피 향을 들이키며 한 키쯤은 더 키우고 싶은 사랑의 욕심이 포말하는 구나。사람인(人)자를 잘 아는네가나 홀로 설 수 없는나를 알고너를 다 모아 내게 바쳐 생명 되는 너천년은 변해도할 수 없는 나의 연인이구나。이 추운 날에는따스한 커피보다 그렇게 네가 더 그리운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