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가스불로 밥하는 풍년에서 나온 압력밥솥으로 밥해봤어요. 설명서 그대로 했는데 완전 냄비밥이네요. 밥이 찰지기는 커녕 압력솥으로 한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퍼석퍼석 한것이 찰지기는 커녕 전기압력밥솥보다 못하네요. 뭐가 이런 경우가 있는지. 설명서에 보니까 쌀을 씻어 불에 올리고 9분~ 12분정도 지나서 추가 돌기시작하게끔 불조절을 한뒤 추가 돌면 2,3분정도 약불에 있다가 불을 끄고 약 10분간 뜸을 들였어요. 근데 신호추와 안전밸브를 눕혀 김을 완전히 빼라고 하길래 시키는데로 했더니만 김이 하나도 않나오는 겁니다. 원래 옆으로 신호추와 안전밸브 눕히면 아주 샌김이 나와야 하는데 김이 전혀 않나왔어요.
그리고 뚜껑을 여니 완전 냄비밥 그자체네요. 정말 짜증나네요. 제가 밥솥을 잘못산 걸까요? 솥은 스텐레스로만 구성되어있고 아주 얇아요. 완전 냄비얇기와 똑같네요. 이거 원래 이렇나요? 정말 속상하네요. 인터파크에서 주문했는데 반품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혹시 제가 사용법을 잘못 한건지. 사용서 그래도 했는데 이러네요.
아시는분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