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하루를 보내면서 아스라히 들러오는 전화 벨소리
그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걸음을 재촉했다.
너무나 안타까운 추억이라고 생각하면 가슴 아픈 먼 뒤안길
11년 동안 간직한 그의 이름 석자, 나에게는 미어지는 그리움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오랜 시간이 멈추버린 현실
보금자리를 버릴수 없듯이 지켜야 하는 이자리
돌아서는 나의 발걸음 다 부질없는 현실속의 나
눈물속에서 지낸 나의 발자취
그사람은 몰랐던가 생각만해도 가슴속에 밀러오는 ..........
차라리 영원히 찾을수 없는 곳에 있었더라면
이렇게 서글프지 않았을텐데..............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것만으라도 행복했으면........
너와 나의 보금자리에서 사랑과 행복
항상 건강하게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