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신문에 실린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다.
20 대 처녀가 무리하게 살을 뺄 요량으로 사우나를 반복하다가
그만 황천길로 갔다는 그런 기사였다.
키가 165cm 인데 몸무게가 자그만치 96 kg, 20kg 이상을 감량해서
지금은 72kg 그래서 더 뺄 욕심에 무리하게 사우나를 왔다갔다 하다가
그리되었다니 애처롭고 불쌍하기만 하다.
지금 tv 에서는 비만에 대해서 나온다.
무리하게 살을 빼지 말고
운동이나, 걷기로 살을 뺄 수 있다고 한다.
하루에 3 만보 이상 걸으면 당연히 살이 빠진다는데
그여성도 여러방법을 다 해 보았겠지
스트레스도 한 몫한다는데
살 때문에 스트레스에 쌓여 폭식은 하지 않았나 모르겠다.
난 일주일에 한번은 사우나에 간다
가서 보면 마르지도 않은 중년여성이 삼삼오오모여 사우나에서 땀을 뺀다.
얼마나 자주 오는지 항상 가면 모여있다.
어느날 어떤 여성은 땀이 잘 안나온다며
맥주캔을 두 캔이나 마셨다고 한다.
위험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랬다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설마 살 뺄 욕심은 아니겠지.
아님 일상의 스트레스해소인가,,,,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말었으면 좋겠다.
아까운 목숨하나가 저 세상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