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리아이 4살에 어린이집 보냈어요
첨엔 무지 신경쓰이고 걱정이 앞섰는데
지금은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가서 공부하라고 보내는것도 아니고
가서 친구들과 놀라고 보내는겁니다
엄마가 놀아주는데는 한계가 있거든요
가서 아이들과 어울려놀다보면 어느새 아이가 달라집니다
대신 공부는 강요하지 마시구요
그나이에는 얼마나 잘 노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하고...
얼마나 대견하고 이쁜지 몰라요
자연학습도 많이 다녀서 엄마가 데리고 다니는것보다
훨신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세요 글구 아이학교는 8살에 보내는것이
다들 더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