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리코너를 찾다가 퇴근시간이 얼마 남지않아서 여기다 올립니다.
개고기를 누가 주셨는데 요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해서...
신랑이 워낙 좋아해서 안해줄수도 없고 저는 먹어 보질 않았고...
이런거 물어 본다고 욕하시지 마시고 탕을 맛있게 끓여 보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