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을올렸다
난2년전쯤 이혼을 하고 딸이랑 산다
물론아빠가 바람나서;;;
들리는 소문에는 아이놓고 산단다
그런데 몇개월 전부터 자구 전화온다
물론 난받지 안고 딸만 통화한다
전화는 바꿔 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데 ㅇ오눌 찾아왔다
애를 볼려고 아이는 아무데나 전화해서 아빠보고 싶어요 한다
마음이 찢어진다
아이가 하는말 아빠가오면 엄마무서워서 어떻하냐고...
또나업으면 혼자밥먹을수 있냐고 묻는다
아빠를1년만에 바는데도 알아본다
만나고 와서는 아빠가 싫단다
이유는 이상하게 생겼단다
이제아이는 5살
아이는 말한다
내가아빠는 마음속에 있다고 보고싶으면 하나님에게 기도하라고 했더니 매일기도해서 보고싶어여 해서 아빠가 온거라고...
너무도 가슴이 아파온다
너무 나도 일찍아픔을배운아이
어덯게 올바르고 바르게키울지...
항상 아이는 나에게 희망을준다
지금도 옆에서 게속 춤을춘다
그래서 자기만 보랜다
아이는 나중에 영어선생님을 한단다
매일 영어노래를 듣는다
혼자서 아이를키우는 엄마가 계시면 어떻게 키우시는지 만은 조언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