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서 "꼭한번 만나고 싶다"를 봤거든요.
거기
홀어머니한테는 일언반구 말도없이
혼자 미국으로 시집가서 잘살다가
30년만에 와서 그엄마를 찾는거였어요.
어쩜면 그럴수가 있는지.
30년동안 애태웠을 그어머니 생각을 하니
내가 다 억장이 무너지는구만.
그딸은 어찌 그리 무심하게 있었는지...
늙은엄마를 보고 눈물도 안흘리데요.
하긴 그러니까
그렇게 인정머리없이 30년을 저만 잘살았겠지.
아무상관없는 내가 화가나고 분한거 있지요...
세상에 그엄마는 굿도 해보고
찾을라고 온갖것을 다 해봤었답니다.....
그리고도
"죽기전에 찾아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늙은엄마가....
에이... 나쁜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