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일하다가 골골해서 드러눕고 하기를 여러번,,드뎌 일은 끝나고,
돈 들어갈 구멍은 쑹쑹 나 있고,,,
그래도 나중에 한 됄까 싶어 엄마델꼬 횟집에나 함 갈라꼬 생각하고 있다
가야지 ,가야지 함써 못가고 결국,,땅 칠일 생길까봐,,,
어젯밤에 남편한테 그캣다,,,당신 일 언제쯤이면 대충 끝이 낫겟능교?
냄편: 뭐할라꼬?
나 :아,,그냥,,함 물어본다 아이가?
냄편: 무슨이유가 잇으니 물어볼거 아이가 ,,뭐할라라꼬 그카노?
나 : 아,,,나중에 한이 됄까잡아서 엄마 델꼬 밥이나 한끼 사멕일라꼬 그칸다
와? 엥꼽나?
냄편 ; 그라모 토욜날 아들넘 델꼬 함 가봐라 와?
나 ; 아,,싫다,,감 작업햇는거 아는데,,감 한박스 들고 같이 가자와?
(속마음엔 항상 같은부산에 살아도 자기네 형님집엔 줄기차게
감이며 농산물 잘도 갖다주고 밥사주고 하더니만 뭐,,이런맴이
독을 품고 잇엇음 ㅎㅎㅎ)
형님한테도 좀 갖다주고(이건 핑계)
냄편: 형님집에 ,,하는말에 암말 안함 (시팔, 형님집에 갖다주자는말에 암말안하지 뭐)
20년가까이 다 돼가는 그릇도 좀 사야할거 같고, 맨날 할매들 입는 시뻘건 내복도
다 벗어 던지고 요새 뭐 기능성 내복인가 그것도 좀 사보고잡고,
몇년을 질질 끌어다니고 신은 저 낡을대로 다 낡아빠진 저 워크화도 좀 갈아치우고
한쪽으로만 닳아서 지금 신으면 걸음이 다 기우뚱 하다
아무리 옷이 많아도 우에 그리 내맘에 드는옷은 그리 없는지 원,,
언제 한번 딱 맘에 드는옷이 잇어 함 봣더만,,백만원이 넘더라 ㅎㅎㅎ 흐미 ㅎㅎㅎ
내가 옷을 보는 수준이 넘 높은가 ㅋㅋㅋㅋ
밤새,,,숨은 할딱거리지, 머리는 뱅뱅돌지,,이넘 옆에서 깔짝거리지
이넘 잠드는거보고,,잠이 안와 거실에 살짝 기어나와서 사랑과 전쟁을 보고 잇는데
이넘 희한하게도 내가 옆에없으면 젖병물리고 자던 아기,엄마찾듯이 또 오라고 지랄이다
이거 안갓다가는 금방 뭣이 날라와도 올기고,,아니면 밤에 당장 이혼하자고
각서쓰자 ,,뭐 어쩌자,,하고 시작할긴데,,,
솔직히,,,,,이혼 딱 해뿌고 다 때리치아뿌고 잡은데,,,,
이노무 곤히 입을 쩌~어억~ 벌리고 자는 아들넘 얼굴을 보니 차마 저노무 얼굴에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게 할수 잇나 이거지,,,
엄마는 용감햇고, 참고 참아야 하느니라,,라며 몇날몇일을 바늘을 콕콕 찔러가며
참기를 여러번,,,,푹풍우같은 밤이 지나가고,,,이러다 저러다 날은 하루가 가고 이틀이가고.
알고보이,,이넘몰래 사다놓은 보조제가 이넘이 묵은기 특히 밤이면 더 요동치는
비아그라 효과가 난다카든데,,,아니다 다를까,,,
나를 죽일라꼬 달려들더라~이거지,,
그래도 달려들때 들더라도 이넘 아푼건 내 못본다 이말이지,,,
그러하오니,,,싼값이라도 이넘 보약이나 한재 멕일까 싶긴한데 솔직히 좀 아깝긴 아깝는데
그래도 우야나,,,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돼는뒹,,ㅋㅋㅋ
그 색기가 줄줄 흐른다는 아짐씨요?
울이넘 좀 해결 해주이소 ㅋㅋㅋ(넝담이 넘 심한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