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아이도 중학교때 학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척추측만증이라고 진단이 나왔었어요..
(지금은 고등학생임)
그래서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진단을 해보니
휜 각도가 23도라고 하더라고요..
30도가 넘어가면 보조기를 착용해야하는데
사실 그건 생활하는데 너무 불편하고요..
그전에 관리를 잘 하면 성장기에 있는 동안은
다시 좋아지기도 하고,
잘못하면 더 나빠질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중요한것은 일단 자세를 바르게 해야하니
의자부터 듀오백으로 바꿔줬고요..
아연하고 마그네슘이 부족해도 그런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다고 해서 그것이 들어있는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시켰어요..
또 한가지 미국쪽에서 효과가 있다고
어디 학술지에 나온 방법이라면서 의사선생님께서
애 한쪽 발에 신발을 좀 높여서 신게 하라고 해서
신발에 깔창을 깔아서 한쪽 신발을 굽을 높여서 계속 신게했었어요..
집에서는 한쪽발만 슬리퍼를 신기고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우리애는 척추가 휜것이 많이 좋아졌거든요..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