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고 남편이 정관수술한지 3개월이 지났어요.
병원에서 3개월이 지나면 한번 오라고 했다는데, 남편이 안간다네요.
바쁘고, 괜히 병원비만 아깝다고.
수술후 실밥도 남편이 집에서 혼자서 뽑더라구요.
같은 남자지만 좀 부끄러운 걸까요?
왜 여자들도 산부인과 가기 싫어하잖아요. 아무리 여의사라도.
안 가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