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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에 찌드신 울엄마생신!!


BY 한시간의여유 2004-11-30

평생 고생만 하신 친정엄마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말로다 표현못할 울엄니를 위해 무얼로 보답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미역국 올리고 점심엔 문자메시지좀 띄우고 저녁엔 같이 술한잔대접해야 겟지만 생

 

일이라서 챙기게 되는것 같아 내심 찔리기도 합니다...

 

표현에 인색한지라 축하한단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마음속으로 만 꿍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렷

 

습니다....엄마가 저희 집에 오늘 식사하러 오시면 보여드릴려구요...

 

편지한통 제대로 써본지도 오래됬구요....이런날 본보기로 엄마께 축하편지 드리고 싶어요...

 

마니 마니 축하해 주세요....

 

엄마에게 아컴도 알릴겸....인터넷은 못하시지만 그래도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걸 아시면 축

 

하방법도 독특하다는 걸 아시게 될 거에요....

 

엄마....앞으로 잘할거라고만 약속은 못드려요....그저 오래 제곁에 있어주시고 행복하시고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