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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켜주세요


BY hae74 2004-12-03

저도 나름되로 합니다

말댓구요..1년이나2년을 가만히 있으니 등신으로 보는거 같아 시모나 시부라도 댓구 해줍니다

하지만 핵심을찔러 말하려니 좀 그렇데요

이제3년이되어가지만 깡이생겼나 봅니다..

1년2년이란내세월이 허망해졌다는생각에..앞으론 등신처럼 안굴라구요..

요즘 친구들예기 들으면 저처런 안산답니다 할말다하고...

우리큰집 큰엄마 (72)말씀:요즘 누가 며느리한테 구박해 요즘세상 며느리눈치보구 사는세상 다됐는데 니시어머니 유별나다...   하십니다

저 온순합니다 ..누가 건드리지 않는이상 근데 울시모 성격깔딱쓰러워요

며느리사랑 시아버지 ..울집에선 예외져..시부는 항상 시모 눈치보구 사는사람이구

그나마 은근히 저랑 시모사이 안좋으면 괜히 시모시부 사이좋아지고  시부 언짢은소리저한테하고...할말많아요 남(주위)에게는말못하겠고..가까운사람에게도 속내털어놓기란 제 성격상..아!!!!!!나름되로 한다해도 모자라고 하면 하는거고 안하면  욕먹고사는 현실이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