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78

그래~ 네가 무슨 죄가 있겟니?....펌


BY 오늘도... 2004-12-03

 
 
 
 
 
 
     
    하루종일 격렬하게 부부싸움을 하던 부부가 

    지쳐서 잠자리에 들었다.
     
    낮에 아내를 쥐어박은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낀 남편이

    슬그머니 오른쪽 다리를

    아내의 몸에 얹었다.

    아내가 홱 뿌리치며 말한다.
     
    "치워! 아까 날 걷어찼던 백정 같은 발이잖아"

    잠시 후, 남편이 이번에는 왼팔을 아내의 어깨에 얹었지만

    반응은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거 못 치워? 아까 날 두들겨 팬 더러운 팔 아냐."

    무안해진 남편이 돌아눕다가 그만...... 거시기가

    본의 아니게 아내의 몸에 닿고 말았다.
     
    그러자..... 아내가 나직이 속삭이 듯 말하길....
    .
    .
    .
    .
    .
    .
    .
    .
    .
    .
    .
    .
    .
    .
    .
    .
    .
    .
    "그래, 네가 무슨 죄가 있겠니?

    이리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