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일이람..
결혼 전엔 남자들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래도 애아빠 만으로 항상 부족한거 하나 없이 부자인 느낌이었고 애아빠만 눈에 보였는데..
20년 정도 살다보니..권태기인지..외로움인지..자꾸 다른 사람들 아니 다른 남자들은 어떤 사람인가 궁금하고..몹쓸 것 하다가도 자꾸 맘이 가는걸 어찌하남...
나이보다 젊어보이고 미인이란 말을 자주 듣는 나이기에 내가 맘만 먹으면 여러 남자들과 대화든 차를 마시는 시간이든 다 갖을 수 있으니 더 그런건지...
이러다 바람나면 어쩌나 싶지만 난 날 믿기에 절대로 바람나진 않을것이지만..그래도 이런 내가 큰일날것 같은 느낌이다. 그냥 외로워서 그런건지..암튼 괴롭다....